과거 일본이 꾸준한 경제 성장을 보일 당시, 미국의 상당한 자산을 일본이 구매했었다는. 그래서 은근히 미국내에서 반일 감정도 많았다던데. 그때 그 사건이 재현되는 움직임.
최근 금융위기로 전세계 돈 줄이 말라가는 가운데, 일본은 그 특유의 자금력으로 여기저기 자산 인수에 기웃거리고 있다고. 이미 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이 모건스탠리 지분 21% 매수했으며, 노무라증권은 리먼 브라더스 유럽, 아시아 자산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현재 일본의 상장기업 현금 보유액은 약 60조엔.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600조? 더군다나 요즘 금융위기 여파로 달러대비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터라 미국 자산 인수하기는 더없이 좋은 조건이라는.
'The Japanese are coming (again)' Economist 2008.10.02
http://www.economist.com/business/displaystory.cfm?story_id=12341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