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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투자해서 나름 회생하는 듯해 보인 골드만 삭스. 그러나, 국제 유가가 끝을 모르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어, 진정 이번 금융위기 사태에서 한발 물러 설 수 있을 것인가 의문. 국제 유가가 90달러로 깨졌던데..

알려진바대로 최근의 국제 유가 급등의 배후는 골드만 삭스. 다른 IB들과 달리 원자재 상품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해 온게 골드만삭스. 물론 매수가 아닌 매도 포지션도 있는 만큼 가격이 하락한다고 꼭 손실이 나는건 아니지만.. 줄기차게 유가 강세를 외쳐왔던 만큼 내부적으로 유가 약세에 따른 타격을 피하기는 힘들듯.

지난해, 아마란스라는 회사가 천연가스 투자 삽질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진적이 있다는.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는 골드만삭스도 그러지 말라는 법 없을듯...

'Goldman's commodities queen' Fortune 2008.09.25.
http://money.cnn.com/2008/09/24/news/companies/Goldman_demos.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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