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인정하면 끝물?
전세계적으로 금융위기 여파라 거세게 몰아치는 중.
선두주자인 미국은 말할 것 없고, 유럽에 이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도 완전 박살 중. 그러나 어느 나라 할 것없이 하나같이 아직은 경기 침체가 아니다 또는 우리는 괜찮다를 연발하고 있다는.
왜들 이러실까?
푸틴이 나서서 러시아는 이번 세계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가라앉지 않는다고 말하지를 않나, 그나마 독일인가? 유럽 어디서 경기 침체를 인정했다고 하는데 그거 빼면 아직인듯.
사실, 미국은 전미경제연구소(NBER)에서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를 선언한다는데, 재미있는건 여기서 경기 침체를 인정하는 시점에 대부분 경기 침체 끝물이었다는.
즉,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라고 인정하는 순간 경기는 저점을 지나 회복세로 돌아선다는 아이러니하고도 신기한 이야기.
그래. 그런 입장에서 아직 경기 침체는 ING. 얼마전에 NBER에서 발표를 했는데 경제 상황으로 보자면 경기침체인 것 같기는 하지만 경제지표 상으로 좀더 지켜봐야겠다며 경기침체 선언을 뒤로 미뤘다고.
과연, 언제쯤 누가 먼저 나서서 경기 침체를 공식 선언하게 될런지...
'UPDATE 3-Crisis will not sink Russian economy - Putin' Reuters 2008.11.20
http://www.reuters.com/article/newsOne/idUSLK36695720081120
'Recession arbiter is sifting GDP, jobs data' Marketwatch 2008.11.06
http://www.marketwatch.com/news/story/may-take-months-before-recession/story.aspx?guid=%7B5B2A1B8A%2D6B68%2D4E79%2D88B9%2DC5BDD893B081%7D&dist=msr_2
美 `리세션 선언 기다리다 리세션 끝날라` 이데일리 2008.11.07
http://www.edaily.co.kr/news/world/newsRead.asp?sub_cd=DD21&newsid=01558006586603424&clkcode=00203&DirCode=0050303&curtype=read
